강남 쩜오 구구단 인트로 라이징 크크 대형쩜오 대형 4인방과 정통쩜오 임팩트 유니크✌✌

사실 쩜오는 이제 거의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 된 것이 사실이다. 이건 어떤 아가씨든 손님이든 부정할 수 없는 것. 깔끔하게 놀던 시절은 아주 오래전에 지나갔고 이제는 죄다 “한 번 시원하게 놀자”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리고 맘에 안들면 괴롭히고 뺀지놓고 다시 다른 아가씨 초이스 불러서 노는 방법. 쩜오가 힘들다는 말은 아마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을 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가씨들이 가게들마다 100명 이상씩 출근하는 이유는 “손님이 많기 때문이다” 다들 죽쓴다고 힘들어하는 비명소리가 들리지만 저런 대형 가게들 특히나 구구단 인트로는 2부까지 장사가 잘되서 갯수가 잘 나온다. 울며 겨자먹기로 출근을 다들 한다는 것.

대형에서 일 하다가 정통쩜오를 알아보는 친구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부족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근데 문제는 정통쩜오라 불리는 가게들은 2부 손님이 없고 1,2시만 되면 썰렁하다. 손님 관리 안하고 멍하니 방만 보고 가는 친구들은 마다들이 쓰지도 않는다. 독보적인 외모인 친구라면 버티는게 가능하겠지만 그런 친구들은 죄다 텐프로로 빠지고 없다. 그러니 늘 해방 혹은 탈출구로써 정쩜을 찾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친구들은 분명 “어딘가 조금은 모자르다” 즉 사랑받기에는 부족한다는 것.그러니 다들 다시 대형으로 넘어가거나 혹은 일프로 언저리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린다. 이제는 아가씨가 가게에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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