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텐카페강남일프로출근하는방법
텐프로는 가장 하이퀄리티 업장
텐프로 같은 곳은 일년에 10명정도 채용이 가능한 가장 하이 퀄리티 업장 입니다. 물론 화류계를 모두 같은 집단과 부류로 칭하는 분들이 많지만, 일반인들의 외모가 넘사벽이면, 살아가는데 여러 이점이 있듯이, 화류계 역시 헉 소리 나오게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진다면, 일도 수월하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편합니다.
또한, 가게를 대표하는 손님들과도 교류가 잦아지기 때문에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경우보다 훨씬 더 세련된 경험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요. 1년에 한 번 가기힘든 백화점을 제 집 드나들듯 다니면서 바잉이 가능하고 VIP로써 해택을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도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가 뛰어난 친구들은 텐프로를 많이 두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의 프레임을 바꾸는 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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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텐프로에 일 하면서 하루 혹은 일주일 일 하면서 인생이 완전 달라진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 출근해서 온 몸에 명품으로 치장하고 한 달 4,5천씩 써가면서 살아가는 어린친구들도 있죠. 하지만 그런 경우는 분명하게 그 친구의 외모가 여배우정도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술집을 출근하고 싶은 친구들은 누구나 텐프로를 원하지만 사실 이 정도의 결과를 얻어내는 친구들은 극히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자기 객관화가 필요한 부분이고 태생이 조금 부족한 친구들은 외부적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비용과 그에따른 고통을 수분하는 경우가 많죠. 에이스가 되면 얻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됩니다.물론 이 곳에 큰 뜻이 있어야 가능한 선택이겠죠
텐프로>일프로>텐카페=정통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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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명 정도는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지만, 대부분 문을 두드리는 경우는 1,2번 출근하다 스스로 퇴각하게 됩니다.
일단 텐프로에이스 언니들이 한 두명 정도 보고 난 후 느껴지는 박탈감과 객관화 되어있지 않는 외모의 판단 때문에 무리해서 들어오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런 경우는 대부분 텐카페나 쩜오로 빠지게 됩니다.
번외로 일프로 같은 경우는 텐프로의 압박과 출근강도 또한 마담과의 교류에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그보다 편한 일프로에서 근무를 하는데, 사실 일프로는 그리 체계화된 업장도 아니고 정통의 가게도 아니기 떄문에 입문하기가 텐프로보다 훨씬 쉽습니다.
쩜오나 텐카페는 꾸준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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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외모의 친구들은 쩜오,텐카페 정도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내용을 만들어서 다시 텐프로로 문을 두드리는 경우들이 보통의 프로세스인거죠.그 과정이 쉽지가 않아서 중도에 포기를 하거나 혹은 쩜오나 텐카페에 족보를 만들어 꾸준히 다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티씨벌이가 강하고 삶이 바뀌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그렇다보니, 삶이 그리 바뀌지가 않습니다. 분명4,5년 밤일을 했다고는 하나 별로 변한게 없는거예요. 개인적으로 텐프로,일프로 상위권 정도가 아니라면 강남에 발 들여놓는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이 빤히 보이니까요
시간과의 싸움, 꾸준함, 전천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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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쩜오나 텐카페 에서도 활동량을 늘리면 금방 자리잡고 약간의 변화를 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시간이 굉장히 길어요. 또한 외부에 불가항력적인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는 의지와 꾸준함도 사실 어렵기도 합니다.
쩜오나 텐카페 같은 경우는 가게들이 “자유로움”을 굉장히 추구합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유급직원들도 그렇고 마담, 아가씨 또한 통제력이 텐프로와는 전혀 비교가 안되고 높습니다.
그러니 나오고 싶을때 출근하고 , 쉬고 싶을때 쉬는 경우들이 많기에 스스로 통제하며 돈을 모으기가 쉽지가 않죠. 성공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실패하고 백수로 살거나 스스로 프리랜서라고 호소하며 강남을 떠나지 못하는 친구들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나에게 맞는 가게를 선정하는게 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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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야기 하지만, 밤 일은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일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당연히 누구든 처음부터 최상위 가게로 가서 잘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소수들을 위한 특권이죠. 어느정도 술집의 생리를 익히고 난 다음 텐프로나 일프로로 가는 게 훨씬 더 좋은 방향이기도 합니다.
텐프로나 일프로나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업장이긴 하지만, 대우를 받고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고 일을 하기에 적당한 사이즈들은 늘 외로움과 무시의 싸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대로 활동하기도 힘들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방을 보려고 하는 자세가 자연스레 생깁니다. 자신이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더 나음을 강조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출근해서 당당하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은거죠.
초이스에서 몇번 밀리고 마담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금방 도태되고 원래 있던 자지로 돌아가기 일쑤잖아요. 그러니 좋은 관리자를 만나 자세한 컨펌을 받고 차근차근 탑을 쌓아올리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하드코어,란제리,셔츠,하이퍼블릭,짭퉁쩜오(일명짭쩜)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부장들이나 전무들은 텐프로에 관련된 일을 잘 모르죠.사이즈가 되시는 분들은 저런 가게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무것도 배울게 없는 업장입니다. 쩜오도 정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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