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첫 시작의 고민
-
입문을 고민하는 친구들
-
최대한 빨리 미팅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
사실 사이즈가 안되면 가게 부장들은 가게에 들이는 것 자체를 힘들어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이 그냥 “쪽 팔리기” 때문이죠. 어느정도 일을 해보고 쩜오이상에서 근무를 해본 언니들은 꾸미는 것 자체에 관심을 많이 두기 때문에 사실 텐프로 츄라이를 올때도 이쁘게 하고 와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들은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친구들은 주변에 언니들이 많습니다. 현직에서 일 하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이거저것 많이 물어볼 수도 있고 가게 상황도 심지어 잘 아는거죠.
근데 전혀 일을 해보지 않은 친구들은 그냥 말그대로 백지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이 곳의 생리를 모르기 떄문에 스스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친구들은 많이 촌스러워서 가게에서 츄라이 보기도 좀 힘들어요. 그래서 가게 근처 커피숍에서 보기도 합니다. 어차피 츄라이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니까요
적극적인 행동과 실행이 중요
-
미팅 시간은 길지가 않아
-
보지않고 판단하는 것은 관리자도 무리
어떻게든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은 일단 관련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아요. 너무 부족한 친구들은 그냥 하지를 말고, 어느정도 일을 해봤거나 혹은 일을 해보지 않아도 자신이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온다고 확신이 있는 친구들은 일단가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게 좋아요. 혼자서 생각만 하고 있으면 사실 할 수 있는 것들이 없고 시간만 흘러가게됩니다.그러니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은 최대한 빨리 필드로 나가서 자신의 외모를 체크해보고 가게를 선정하는 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